그녀의 보지안에서 쉴새없이 껄떡이는 자지를 느끼며 잠을 잔듯 한데 커튼사이로 새벽의 여명이 희미하게 밝아오고 있었다.

비단 금침이불이 포근함을 더 해준다.

도마위를 치는 칼소리가 간헐적으로 들려왔다.

그녀의 방안에는 나의 팬티와 옷가지가 간지런히 정리가 되어있었다.

벌써 나의 자지는 새벽 발기를 하여 앞으로 힘차게 돌출되어 있었고 팬티를 입기에도 귀찮아 런닝만을 걸치고 조용히 방문을 열었다.

싱크대 앞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아침상을 준비하는 그녀의 새하얀 등짝이 보였는데 나는 잘못본것은 아닐까하여 놀라 다시 쳐다보았다.

그녀는 옷을 하나도 입지 않고 앞치마만 두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의 등뒤로 살며시 다가가 나의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에 대며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어머~~~~~~~~상규씨 일어났네요..나 이것좀 마치고 목욕할려고 했는데..이런 모습 보여 이상하네"

나는 그녀를 돌려 세워 서툴게 입술을 빨았다.

나의 자지가 그녀의 배부분에 닿자 그녀가 살며시 자지를 잡아주고는 위아래로 살포시 문질러준다.

하얀 그녀의 작은 손아귀에서 나의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 버렸지만 서투른 나의 다음 행동이 문제였다.

나는 그녀와 입술을 비벼대고 빨고 하다가 내 뒤쪽에 있는 의자에 덜컥앉았다.

그녀는 다리 사이를 벌리고 나를 타고 앉았다.

그녀의 아름다운 보지털이 소담스럽고 신비해보인다.

그녀의 보지부근에서 나의 자지가 아우성이었다.

빨리 넣어달라고 외치는 나의 자지. 그녀의 등쪽으로 손을 돌려 앞치마의 끈을 풀었다.

그녀의 벌거벗은 완벽한 몸매가 드러났다.

밤이면 그녀의 알몸을 생각하며 자지를 흔들어 댔는데...창가에 비치던 그녀의 모습에 가슴설레 였는데....그여자가 내 앞에 보지를 들어 내놓고 있는 것이다.

나에게 걸터 앉아 있는 그녀의 허리를 안고 눈 앞에 있는 2개의 봉긋한 유방에 얼굴을 마구 비벼대었다.

때로는 젖부근을 빨고 젖꼭지를 살짝 깨물어보기도 하면서 그녀의 다음 행동을 기다렸다.

그녀의 유방에는 내가 빤 벌건 흔적이 나타났다.

그녀는 그래도 나의 머리 뒤쪽을 잡고 계속해서 자기의 유방에 내 얼굴을 들이밀었다.

아마도 그녀의 성감대는 젖가슴이리라 생각해보았다.

그녀의 샘물이 나의 자지에 전달되어 온 듯이 나의 자지털에 이슬방울 같은 것들이 드문드문 맺혀 있었다.

그녀가 손을 아래로 뻗어 내 자지를 잡아준다.

언제나 아름다운 그녀의 흰손..그녀의 손이 나의 자지를 잡아주다니. 그리고는 보지속에 천천히 나의 자지를 넣어 주었다.

처음에는 들어가기가 조금은 뻑뻑하였지만 이내 나의 자지는 그녀의 조갯살 같은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잠시만~~~~~가만히~~~~~~~"

그녀가 모든 동작을 멈추고 나의 자지를 깊숙히 박은 채로 조용히 있었다.

그러면서도 나의 자지는 그녀가 죄어오는 골반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가 자지를 느끼며 죄었다 풀었다 하는 것이었다.

그녀가 한번씩 나의 자지를 무는 듯한 힘으로 죄여올 때 마다 나는 흥분과 쾌감으로

"으~~~~~"

하는 소리만 질를 뿐 있었다.

잠시 후 그녀의 몸이 위아래로 흔들렸다.

나의 자지의 귀두는 그녀의 조갯살을 밖으로 밀어내기도 하며 안쪽으로 싸잡아 밀고 들어가기도 하면서 ...

그녀의 보지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샘물이 나의 자지를 적시자 자지는 윤이 나는 가죽처럼 번질거렸다.

위아래로 그녀가 몸을 흔들어댈 때마다 그녀의 유방도 출렁거렸다.

새하얀 그녀의 유방에 혀를 내밀어 핥기도 하고 빨기도 하면서 때로는 그녀의 유방사이에 얼굴을 대고 그녀의 살냄새를 맡기도 하였다.

탁자가 탁탁하면서 규칙적인 소리를 계속내면서 그녀의 허리 동작도 빨라졌다.

"아~~~~~~~~~여~~보"하는 그녀.

그 여보가 나인지 아니면 전남편인지는 몰라도 그녀는 여보를 외치고 있었다.

"아~~~~~~~~~~~~"

너무도 큰 그녀의 신음소리.

그녀의 허리를 잡고 나역시 그녀에 따라 움직였다.

"아~여보~여보~~~~~~~아~~~~~~~"

하며 세차게 허리를 흔들어대는 그녀.때로는 자지가 빠져 그녀의 사타구니에 부딪치기도 하였고 나의 자지에서 뚝뚝 무언인가 부러지는 듯한 소리도 들려왔다.

세차게 허리를 흔들어대는 그녀의 보지에 상처라도 나지나 않을 까 걱정은 되었지만 자지에 묻어있는 그녀의 분비물은 매끄럽게 보지속을 드나들게 해주었다.

잠시 후 그녀가 나의 머리 뒷부분을 잡더니

"아~~~~~~~~으~~~~~"

하며 꽉 잡아 이끈다.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끼며 사정을 한 듯하였다.

나의 머리를 잡고 자기의 유방에 꽉 안고 있는 그녀.그녀의 유방이 내 뺨에 뭉겨져 있다.

그러나 나의 자지는 여전히 그녀의 보지속에서 살아 있는듯 있었고...그렇게 조용히 나를 꼭 껴안고 있던 그녀는 살며시 일어나면서 조심스럽게 자지를 꺼내주었다.

그녀의 보지안에서 나의 자지가 튕기듯 빠져 나왔다.

나의 자지는 그녀의 분비물과 체액으로 인해 번질거렸다.

그녀는 방안에서 가져온 티슈로 자지를 여러차례 닦아주었다.

나의 다리 사이에 그냥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자지에 입을 대려고 하는 그녀..

키 1m72㎝에 미스코리아 대회까지 참여했다는 그녀가 나의 자지를 아주 소중하게 만져주고 쓰다듬어 주고 있는 것이다.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그녀가 오줌누는 자세로 아무런 부끄럼없이 나를 기쁘게 해줄려고 하는 것이다.

그녀는 항상 그러듯이 혀를 내밀어 오즘구멍을 따라 핥아 주었고 귀두 부분만을 입술로 싸안아 부드럽게 빨아주곤 했다.

떄로는 자지 기둥을 옥수수 베어물듯이 좌우 옆으로 핥아 주었고 자지 기둥을 들고는 그 아래에 쳐져있는 고환을 하나씩 물고 빨아주었다.

그녀의 아름다운 입술이 나의 자지를 건드리는 모습을 내려보는 것은 그야말로 쾌락 그 자체였다.

저 여자가 나의 여자가 되어 나의 자지를 물고 빨아주고 핥아주다니..하는 자부심은 나의 자지를 더욱 더 부풀려주었다.

내가 그녀의 머리채를 조금 세게 잡자 그녀의 입과 손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입으로는 빨면서 손으로는 위아래로 훑어주는 그녀의 아름다운 입술을 보며 나는

"끄~~~~~~~~~~~~~~응"

하며 엉덩이를 위 아래로 세차게 흔들었다.

그녀의 목 부분에 나의 자지가 닿았는지 한번 자지에서 입을 떼고는 긴 심호흡을 하였다.

그녀의 입속에 거세게 사정을 하자 그녀의 목젓이 꿀떡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녀는 정말 나의 정액을 받아 먹는 것에 큰 쾌감을 가지는 것 같다.

그녀는 입속에서 나의 자지를 꺼내고는 부드럽게 그녀의 긴 혀로 핥아주었다.

나의 오줌 구멍에서 마지막 정액이 조금씩 밀려나오자 그녀가 두 입술로 살며시 머금어 주었다.

아~저렇게 아름답고 하얀 피부를 가진 날씬한 저여자가 나의 정액을 저리도 귀중히 여기며 맛있게 먹다니..

내가 긴 한숨을 토해내자 그녀가 일어나서 나의 다리에 다시 걸터 앉는다.

나의 입속에 혀를 밀고 들어오는 그녀..나의 정액 냄새가 난듯 하였지만 그녀의 혀를 오래도록 빨아주었다.

나의 침을 끊임없이 받아 먹어주는 아름다은 그녀.

그녀는 잠시 그렇게 있다가 손을 아래로 뻗어 나의 늘어진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안으로 꾸역꾸역 넣었다.

작아진 자지가 그녀의 보지안으로 들어가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기어코 자기의 보지안으로 나의 자지를 넣고는 힘있게 나의 자지를 조여왔다.

그리고는 나의 머리를 안아 그녀의 유방사이로 묻어 주었다.

나는 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그녀를 오래도록 안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