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김 뒤로하기 - 단편

미스김 뒤로하기 - 단편

야튜브 0 3451
어김없이 하루가 밝았고 술도 안깨고 어리버리 한 채로 출근을 했읍니다.
 (전편을 읽으신분은 아시겠지만 전 조그만 의류회사를 운영합니다.)

 사무실에 도착하고 막내 디자이너가 타온 커피를 한잔 하고 오늘 중요한 일을 보고받았읍니다. 

 “사장님 오늘 6시에 면접 있으신데 직접 보실거죠?

 아 맞다 오늘은 디자이너중에 중간언니를 하나 뽑아야되기 때문에 면접이 있는날이다.

 “아 그렇치 몇 명이지?”  “오늘 다섯명쯤 되는데요”

“그럼 내가 보는걸로 하고 만약에 내가 없으면 박실장한테 보라그래 알았지”

“네 사장님... ... 사장님 또 누구 만나실려구~~~”  “하하 몰라도 돼요 숙”

난 워낙 여자를 좋아하는지라 우리 디자이너들 모두 아는 사실이고 실장을 포함해서 지금 데리고 있는 디자이너들 모두 나와 관계를 갖은건 물론이고 워낙 사이들이 좋아서 별로 사장과 직원에 허물이 없다. 

점심은 바이어하고 약속이 있어서 서울로 갔다(난 참고로 일산임)

점심을 먹고 데리고 나온 숙이하고 (우리 막내 디자이너)동대문 종합시장에 거래처 사장과 약속이 있어서 그리로 갔다.

사장과 예기 도중에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갔다.

변기에 앉아서 볼일을 보고 뒤처리를 하려는데 옆화장실에 이상한 인기척이 나는걸 느꼈다.

뭔가가 부스럭 데면서 좀 허둥데는 듯했다.

난 궁굼해서 슬쩍 밑으로 내려다 보았는데 이~~~런 여자 신발이 보이는거다.

가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종합시장이 워낙 노후되서 화장실이 좀 안좋은건 사실이지만 엄연히 남여화장실은 분리가 되있는데 이게 무슨일인가?

뭔가 되게 난처한 듯 싶었다 난 의아해 하면서 볼일을보고 나오는데 그래도 궁굼함을 이기지 못하고 나지막히 문을살짝 두두리며 물었다.

“음 음 저기요 무슨 문제 있으세요 아가씨 같으신데... ...”

조금 있다 대답이 들려왔다.

“저기요 밖에 남자들 없어요? 사실 넘 급해서 화장실을 잘못들어 왔거든요”

“아 그러세요 그럼 나오셔도 되는데 아무도 없거든요”

“미안한데 아저씨도 좀 나가 주시면 안되요”

“하하하 그래요 저도 나갈께요”

난 화장실에서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나오는 웃음을 참으며 화장실을 나왔다.

다시 거래처로 가서 사장과 이예기 저예기 수다를 떨고 있는데 한 아가씨가 쑥들어오며 밝게 웃으며 사장한테 인사를 한다.

“안녕하세요 사장님”

“어 미스김 왔어 야 오늘은 화사한데 봄은 봄이네 점점 이뻐져”

“호호호 고마워요 사장님”

첫눈에도 여우같고 이쁘고 귀엽게 생겼다 호감가는 미모다

“사장님 제가 부탁드린거 원단 스와치 구해 노으셨어요”

“아 그럼 미스김 부탁인데 여기있어 근데 회사 그만 뒀다며 그거 뭐에다 쓰게”

“네에 다시 취직 할려면 포트폴리오도 만들어야하고 뭐 그래서~~~”

“그래 좋은데 취직하고 담에 또봐 잘가”

“네 사장님 담에 또 들릴께요”

어쩜 말하는것도 그렇고 이쁘기 그지 없었다.  어 근데 각선미 감상하려고 살짝 몸매를 훌텄는데 이런 어디서 본듯한 꽃무늬 신발?

‘허허 이런 아까 화장실에서 본 그아가씨네’

난 속으로 웃으며 이렇게 이쁜 아가씨가 그런 실수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한마디 던졋다.

“시원하죠 아가씨 하하하”    “아네 옷을 이렇게 입었더니 진짜 시원 하네요”

짧은 인사말과 함께 그녀는 그렇게 갔다.

“사장님 하여튼 이쁜 여자만 보면 왜 그래요 도데체”

숙이가 쓱 웃으며 한마디 던진다.

서울에 나온김에 여기저기 거래처에 들리느라 좀 늦게 사무실에 들어갈것같아 박실장에게 오늘 면접좀 보라고 하고 천천히 사무실로 향했다.



벌써 면접은 네명이 끝나있었다.   내방에 들어와서 마지막이라도 내가 볼테니 다섯 번째 응시자를 들어오라고 하였다.



이력서를 보면서 음 경험은 괞챦은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노크를 하고 다섯 번째 응시자가 들어왔다.
 

난 얼굴을 들어 인사하려는순간 이런 그쪽도 나도 놀랬다.
 

아까 시장에서 보았던 그꽃무늬 신발이였던거다.



“하하 이런 오늘 그쪽하고 인연이 많네요”
“아! 아까 00직물에서 뵜던 분이시네요”

“하하하 그러게요”

 

난 화장실예기는 그녀가 당황할 것 같아 하지 않았다. 내가 보기엔 우리회사에 적임자라고 생각이 들었다.



“사장님 그럼 낼부터 출근 하겠습니다”
“네 그래요 그럼 낼 봐요 그리고 열심히 해주세요”

 

그렇게 이상한 인연으로 그녀를 우리회사에 입사시켰다.  다음날 은근히 새로운 인물에 즐거운 맘으로 출근을 했다.



커피를 가져다 주는 숙이가 오늘은 왠일인지 짧은 스커트에 목이 깊숙이 패인 티를 입고 있다. 치마는 얼마나 짧은지 팬티가 보일지경이다 가슴도 큰 것이 깊게 팬 셔츠를 입어서 가슴에 굴곡도 적나라하게 보인다.
 

“야 숙 너 옷이 그게 뭐냐. 새로온 언니땜에 신경썼냐?”
 

난 약간 비웃듯이 농을 던졋다.
 

“아뇨 그건 아니구요 새식수 오면 꼭 회식 하자나요 그래서 오늘 나이트 복장으로 왔죠 히히히”

“꿈깨 누가 오늘 2차간데 오늘은 소주로 끝낸다. 아 나가서 미스김 오라그래”

 

좀 있다 미스김이 들어왔다.  꽃무늬 폭넓은 원피스에 다리가 길어서 그런지 낮은 스니커즈를 신었다.



역시 물건은 물건이다. 난 지시할걸 예기해주고 회사에 잘적응 할 수 있도록 이것저것 설명을 해줬다



그렇게 퇴근 시간이 되었고 직원들에 요구에 못이기는척 회식 자리를 마련했다.
 

고깃집에서 저녁을 하며 소주를 1차로 하고 직원들 좋아하는 나이트로 자리를 옮겼다.
 

룸에 한열댓명이 들어가서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점점 열기가 무르익고 점점 취기도 오를때쯤 난 옆에 있는 김에게 귓속말로 그날 화장실에서 그남자가 나라고 슬쩍 말을했다.
 

김은 술때문인지 창피해서 인지 얼굴이 발개지며 쑥스러워 했다  그런 그녀가 술을 먹어서 인지 더더욱 이뻐 보였다.



모두들 무슨 내기를 한다며 스테이지로 나가고 둘만 남게 되었다.
 

“난 여자를 무지 좋아하거든 근데 우리회사 잘못들어온 것 같아”
“왜요 사장님 전 잘들어 온 것 같은데... ...”

“내가 지금 미스김을 안고 싶어질 것 같거든”

 

난 그냥 농담반 진담 반으로 던진 말이었다.
 

“전 자유주의자거든요 물론 쎅스도 자유스럽구요 얽매이는건 취미가 없어서... ...”
 

맹랑하게 대답하는게 더 이뻐 보였다.
 

“나하고 성격이 비슷한가봐 미스김은”
“그러세요 호호호 전 사장님 첨 뵐때부터 그놈 괜챦은데 이렇게 생각햇어요 이렇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지만... ... 사장님하고는 인연이 있나봐요”

 

나도 그런 것 같았다  그렇게 술자리는 무르익고 사장 닮아서 우리직원들은 애주가다 너무들 마신다.



다들 많이 마셨다 이제 파해야 할 것 같았다.  자리를 대충 추스르고 나가려는데 숙이가 안보인다 또 부킹중인가 보다 



그냥 나두고 가야지 생각하며 엘리베이터를 타려는 순간에 전화가 온다.
 

음악 소리가 너무커서 난 옆 비상구로 갔다 약간 어둡고 조용했다 
 

전화를 막 받으려는데 넘 늦게 받았는지 그냥 끊어진다 다시하려고 누르려는 순간 귀를 자극하는 여자에 낮은 신음소리가 들린다.
 

소리를 듣자마자 무의식적으로 조용히 소리나는 쪽을 따라갔다 비상구 한층아래에서 나는 소리 같았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파란 비상구 조명에 여자와 남자 얼굴이 한눈에 들어왔다.  바로 숙이와 우리 영업과장 박이었다.



난 숨을 죽이며 지켜보았다.
 

“음 과장님 빨리 빨리해죠 미치겠어”
 

박과장은 벌써 숙이에 티셔츠와 브레지어를 위로 올리고 탐스럽게 팅겨져나온 가슴을 주물럭데고 있다
 

“다리 벌려봐” 박과장에 음흉스런 목소리가 들린다.
 

다리를 치켜올리는데 숙이는 벌써 노팬티다 팬티는 아마 벌써 핸드빽에 아까 집어 넣었을 것이다.
 

거무죽죽하게 보이는 숙이에 보지털이 눈에 확대데는 듯 들어온다
 

숙이는 워낙 털도 많고 물도 많은 여자다 내가 숙이와 했을때도 보지구멍을 보려면 숲을헤쳐야 할정도였다.
 

박과장은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린다 박과장에 좆이 툭 튀어 나온다



손가락을 숙이에 보지에 짚어 넣었느닞 숙이 입에서 신음이커진다
 

“아~~아 음 음 과장님 빨리 넣어죠 누가 오면 어떡해 아 아 보지가 뜨거워”박과장은 손가락에 묻은 보지물을 자기 자지에 슥슥 비비더니 자지를 보지에 갖다덴다
 

그리고 한번에 쑥 박아덴다. 아마 숙이보지에 박과장 좆은 택도 없을 것이다 워낙 숙이보지가 넓고 깊어서 한도 끝도 없이 느껴질것이기 때문이다.



숙이는 워낙 쎅스를 즐기고 밝혀서 난 사석에서 쎅순이라고 놀릴정도니까.
 

숙이는 박과장좆이 숙 보지에 박혔는데도 그리큰 신음은 내지 않는다 역시 성에 차지 않는듯하다
 

“아 아 아 과장님 좀 빨리 흔들어봐 응 아아 음 그렇게 아아아”
 

‘퍽퍽 쑤걱쑤걱 쭈거덕쭈거덕’
 

보지에 쑤시는 소리가 비상구를 타고 퍼진다 
 

이쯤에서 슬쩍 나가야 할 것 같았다 숙이 보지를 오랜만에 봐서 갑자기 먹고 싶었지만 지금은 선수친놈이 있어서 얼른 자리를 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현관에 나가자 모두 자리를 뜨고 업었다 분명 3차한답시고 노래방으로 갔을것이다.
 

난 별로 흥미도 없고 내가 있어봐야 눈치만 볼 것 같아 대리운전이나 불러야겠다 생각하는순간 벽쪽에 기대고 서있는 미스김을 발견했다.
 

“어 미스김 뭐해 같이들 안갔어?”
 

“아예 좀 어지럽기도 하고 사장님도 안나오고 해서 좀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래? 난 그냥 들어갈건데 아맞어 미스김 집도 우리집 방향이지 같이가지뭐”
 

“네 그래야겠네요 태워주시면 고맙죠”
 

대리운전을 기다리며 우린 뒷좌석에 타고 있었다.
 

김은 많이 취했는지 금방 잠이든듯하다 머리가 기울더니 내어깨에 기덴다.
 

향긋하게 풍기는 술내음이 후각을 자극한다 숙이에 쎅하는 모습을 봐서 그런지 바로 내자지에 반응이 온다 
 

난 김에 허벅지에 손을 올렸다   폭넓은 치마는 약간 말아올려져 있어 허벅직 손이 그냥 들어온다



부드럽고 따뜻한 허벅지를 타고 서서히 위로 전진한다 팬티가까이 까지 손이 갔을때 김이 몸을 내쪽으로 틀어버렸다.
 

한쪽다리가 카시트에 올려진꼴이되서 다리는 더 벌어져 버렸다.
 

난 더 깊숙이 손을 짚어 넣었다.  따뜻한 팬티중심부가 손에 들어온다



팬티위로 김에 보지중심을 비벼뎄다. 점점 따뜻해지더니 팬티가 촉촉이 젖어드는게 느껴진다.
 

27에 나이인 만큼 많치도 적지도 않게 촉촉이 팬티중심이 젖어든다.
 

팬티를 벗기긴 무리고 팬티를 옆으로 제처서 보지중심에 손가락을 데보았다.
 

역시 벌써 끈적거릴정도로 젖어있다 그리 미끌거리지도 않고 보짓물에 끈적임이 좋다
 

맛있는 보지임이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가락한개를 조심스럽게 보지구멍에 천천히 깊숙이 집어넣었다.



김은 눈은 감고 있었지만 송가락이 보지에 들어가자 엉덩이를 들어올린다 
 

더깊숙히 손가락을 받아들이기 위해서여자들은 그렇게 한다
 

손가락을 움직일때마다 보짓물이 타고 흐른다 점점 빨리 손가락을 흔들자 히프도 덩달아 높이 치켜든다.
 

깊숙이 집어넣은 손가락을 바이브레이터처럼 보지속에서 흔들자 쭈걱쭈걱 소리가난다
 

물이 홍수를 이룰 듯 보지속에 가득하다  김은 짧게 신음을 토해낸다



“우 욱 음 으 으음 아 아 ”
 

분명이 김은 내손가락을 의식하고 있다 자는척 하는건 창피해서 일거다 첨만난데다 회사 사장이니까
 

내좆에서도 이미 반응이 있다 굵을때로 꿁어져서 터져 버릴 듯 했다.
 

난 김에 한손을 내자지에 갖다데었다  바지위로 김은 천천히 내 자지를 쓰다듬음 짧은 신음을 토해낸다



못참을 것 같은 찰나에 전화벨이 울린다 대리운전이다.
 

난 보지에서 손가락을 뺐고 은근히 김도 자지에서 손을때고 그냥 잠든척한다
 

대리운전이 오고 난 집으로 가지 않고 근처 모텔로 가자고 했다.
 

김은 모텔에 도착할때까지 눈을 감고있다.  대리운전이 가고 난 김에 입에 키스를하며 김을 깨우는척 했다. 자존심을 살려주기위해서... 



“미스김 나 여기서 자고 갈건데 같이 들어가지 머리아프다며 들어가서 커피나한잔해”
 

“아 네 그럴께요 저 한참 잤나봐요”
 

내숭에 극치다 프리쎅스니 뭐니 할땐 언제고 참 여자에 내숭이란... ...
 

어쨓든 우린 방에 들어왔다
 

방에 들어오자마자 김에 태도는 완전히 바뀌었다.
 

큰거울 앞에 서더니 원피스를 위에서 아래로 혼자 내렸다. 그리고 브라와 팬티는 직접 벗겨 달란다.
 

난 브라를 내리면서 거울에 비친 가슴을 보았다 
 

가슴이 꼭 수술한 가슴처럼 탱탱학 모양이 딱 잡힌게 정말 예술적으로 멋진 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난 한손으로 가슴을 애무하며 젖꼭지를 살살 비틀었다 
 

김에 머리가 뒤로 젖혀진다 난 무릎을 꿇고 팬티를 내렸다 내혀는 등뼈를 타고 내리며 힢을 약간 깨물었다
 

김에 입에서 신음이 들려온다
 

“아 하~~~ 음 아 팬티도 내려줘요”
 

난 팬티를 다 내리고 힢을 깨문다 그리고 다리를 벌리게 했다  무뤂굻고 앉은 내눈에 김에 잎은 국화꽃잎을 닮은 항문이 들어왔다



꽉 닫혀있고 조여있는 항문이 이뻤다 난 혀로 항문을 살짝살짝 터치했다
 

내혀가 항문에 달때마다 김은 안타까운 신음이 터져나온다
 

“아 으 음 아윽 사장님 창피해요 아윽 그만 윽 아아아 음”
 

난 그럴수록 혀를 뾰족하게 만들어 항문에 더 깊숙이 넣는다
 

짧잘하고 뭐라 표현할수 없는 향취가 날 더욱 자극한다
 

김은 이젠 아예 허리를 기울여 손으로 화장대를 잡은채 항문을 나에게 맏긴다.
 

항문 밑에 김에 보지가 정면으로 들어온다
 

차에서부터 젖은 김에 보지는 번들번들 할정도로 물이 흐른다 
 

난 손가락으로 보지를 문지르다 깊숙이 쑤셔넣는다.



“아악 우 우욱 헉헉 음음”
 

난 계속 혀로 항문을 할타데며 손가락으론 보지를 쑤셔뎄다
 

“아윽 아아 사장님 이제 그만 빨리 해주세요 아아 윽”
 

“왜 보지가 후끈거려 아니면 똥구멍이 간질거려?”



난 좀 강한말로 김을 더 자극했다
 

“보지에 너어줄까 아님 항문에 너어줄까 응 말해봐 응?”
 

“아아아 손가락 그만요 보지가 이상해요 으 으 음 아 사장님”
 

난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빼서 항문을 슬슬 문지르며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었다.
 

전편에도 말했지만 늠름하고 굳건한 내자지는 내가 봐도 먹음직 스럽다.
 

자지를 보지에 슬슬 문지르며 보짓물을 자지에 듬뿍 바른다.
 

여전히 손가락은 항문을 비빈다 항문도 내 혀에 벌써 많이 익숙해져 있는상태라 맘만 먹으면 손가락 하나 쯤은 숙 들어 갈 것 같다.
 

난 충분히 보지물이 묻은 자지를 김에 보지깊숙히 박아 너었다
 

“아~~~~~~~~ 음 아악 앙 사장님 아 아퍼요 넘 큰 것 같아 으으윽”
 

김은 힢을 앞으로 뒤로 천천 흔들어 덴다  보지가 맛있다 자지를 손으로 꽉 잡듯이 내자지를 꽉물고 있다.



빨아들이듯 보지가 내자지를 감싸고 움직인다.  난 이때다 싶어 젖은 손가락을 항문에 서서히 집어 너었다



“아악 으으으윽 너무 아파요 아아아 이상해 아 보지하고 항문이 이상해 아아 어떡해 아음 욱 아아아”
 

‘푹푹 팍팍 쭈걱쭈걱 푸샥푸샥’
 

보지에 들어가는 자지에 항문에 들어간 손가락이 느껴진다 그기분을 김도 느끼는 듯
 

손가락과 자지가 맞닿을때마다 소리를 질러덴다
 

“아~~~악 음음 욱욱 우우우 응응”보지는 이제 아예 물을 쏟듯 흘려덴다
 

손가락을 항문에서 쑥 빼버리자 동그랗게 구멍이 생겼다 서서히 오무라든다
 

자지를 빼내고 김을 이번엔 침대에 엎어지게하고 힢을 들어 올렸다 
 

항문위치가 딱 내자지높이에 맞는다   난 자지를 보지에 슬슬 비벼 물을 잔뜩 묻히고 두손으로 힢을 쫙벌려 항문을 최대한 벌렸다



벌어진 항문에 자지대가리를 짚어 너으려 하자 김이 소리를 질러뎄다
 

“악 아~~~악 넘 아퍼요 안되요 사장님 그만 악 악 욱”
 

그러면서도 전혀 힢을 빼지 않는다   난 최대한 부드럽게 자지를 서서히 짚어 넣었다



안들어갈 것 같던 항문이 점점 넓어지면서 내자지를 점점 삼킨다
 

김은 이제 거의 실신할 지경이었지만 그래도 힢을 천천히 흔들어덴다



자지가 완전히 김에 항문에 박혔다  처음 들어간 항문이라 엄청 쪼였다(이것도 길만 들이면 누슨해진다)



찌거덕 찌거덕 소리가 나며 자지가 항문에 파고 든다
 

김은 점점 더 빠르게 힢을 흔들어덴다 이제 천천히 맛을 느끼나 보다



난 항문을 수셔데며 한손으로 김에 클리토리스를 비벼뎄다
 

김이 오르가즘을 느낄 것 같아하는 것 같아서 난 점점 빠르고 쎄게 크리토리스를 비벼데며항문은 더 깊이 쑤셔 주었다.
 

김은 점점 더 이상한 소리를 질러 데기 시작했다
 

“우~~~~ 아~~~~~ 음음 욱욱 아앙 나 미쳐 욱 쌀 것 같아 ”
 

“사장님 미칠 것 같아요 쌀 것 같아요 욱 아~~~ 욱욱 아앙 아~~~~~~~”
 

김은 히프를 미친 듯이 흔들어뎄다 이젠 아프지도 않은가보다  점점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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