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자리 미스리 치마속

내 옆자리 미스리 치마속

야튜브 0 3430

어제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술을 너무 많이 마신 것 같다. 이직도 속이 미식거리고 어디 뜨거운 사우나에서 땀이나 뺏으면 하는 생각 간절하다.
어제 만난 친구는 돈이 많다. 그래서 나에게 좋은 곳을 가자고 하며 서울에서 알아 줄 정도로 비싼 곳에서 여자를 불러 놓고 술을 마셨다. 
내 파트너는 솔직히 미성년자 같았다. 하지만 쪽팔리게 물어 볼 수도 없었다. 술을 마시는 중간에 파트너의 짧은 치마 속에 손을 넣어 보았다. 있는둥 마는둥 한 아주 작은 팬티를 입고 있었다. 옆으로 보지 털이 다 삐쳐 나올 정도였으니까.....
그 젊은 년을 잡아먹는데 느껴진 쾌감은 정말 황홀했다. 비싸게 주고 산 여자라서 밤새도록 같이 있을 것이니 서두르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난 한번을 하고 또 한번을 하고 잠자리에 들었다가 새벽에 또 한번 더 하고 도합 세 번을 했다. 
세 번을 했지만 모두가 처음 하는 기분처럼 생생하게 좋았다. 그래서 젊은 년들을 찾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직장에서의 시간은 정말 더디게 지나가고 있었다. 출근한지 몇 시간이 지난 것 같아서 벽시계를 올려다보면 언제나 시계바늘은 고정되어 있는 듯 했다.
사무실 내에 부장은 출장중이고 차장은 졸고 있다. 그리고 과장은 땡땡이를 치러 가고 없었다. 졸고 있는 차장이 신경에 쓰였다. 
"김대리님 커피 한잔 드릴 까요? 어제 술 많이 하셨나 봐요?"
"응.... 그래 고마워.... 좀 마셨지..."
미스 리는 정말 착하고 좋은 여자다. 이렇게 내가 술기운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흐느적거리고 있으니 알아서 커피를 주겠다고 하는 저런 착한 여자가 어디에 있겠는가?
미스 리는 빼어난 외모는 아니지만 예쁜 편이었다. 단지 흠이라면 조금 나이가 많다는 것이었다. 서른을 막 넘기는 나이였다.
"미스 리는 왜 시집을 안가지? 남자가 싫어?"
커피를 가져다 주는 미스 리에게 난 농담 삼아 고마움을 표시한다는 것이 해서는 안될 농담을 한 것 같아 미안했다. 하지만 미스 리는 금방 농담으로 받아 주어서 더 고마웠다.
"김대리님 같은 분이 있으면 빨리 가야죠..."
"그래? 이런 좀 천천히 장가가는 건데....."
커피를 주고 돌아가는 미스 리의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 제 정말 숫처녀일까? )

술을 먹고 다음날 술이 깨면서 난 왜 자꾸 자지가 발기되는지 의문이었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 중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다행이네요.
졸고있는 차장과 미스 리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좁은 사무실에서 저마다 할 일이 없어서 놀고 있는 것 같았다. 
"때구르르....탁"
볼펜이 책상에서 떨어져 바닥을 굴렀다. 고개를 숙여 볼펜을 줍다가 일어서려다 난 놓치기 아까운 찬스를 잡았다.
책상의 앞부분 상단 쪽에 무엇을 하려 했는지 한 뼘 가량 트여 있었다. 그 사이로 앞에 앉아 있는 미스 리의 치마 속이 다 보였다. ( 책상 구조가 이렇게 된 것을 왜 난 모르고 있었지?... 요즘 책상 좋게 나오는 군....)
미스 리는 흰 팬티를 입고 있어서 약간 어두운 상황에서도 팬티가 잘 보였다. 난 오래 쳐다보고 있으면 들킬 것 같아서 그냥 몸을 세웠다. 그리고 미스 리의 팬티를 보고 난 후 보는 미스 리의 얼굴이 이상하게 보였다. 섹스를 막 원하는 그런 농염한 여자의 얼굴처럼 보였다.
미스 리는 무슨 소설책을 읽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런데 팬티를 보여준 미스 리가 읽고 있는 소설책은 꼭 야한 책처럼 느껴지기까지 했다. 
다시 볼펜을 일부러 떨어뜨렸다. 그리고 볼펜을 줍는 척을 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미스 리의 다리는 아까보다 더 벌려져 있었다. 더 이상 벌려지지 못하도록 막은 것은 좁은 미스 리의 치마였다. ( 흐흐흐흐흐..... 이런 횡재가..... )
난 정숙해 보이는 미스 리의 치마 속을 훔쳐보는 즐거움에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
미스 리의 치마 속을 보기 전부터 내 자지는 꼴려 있었는데 허연 미스 리의 팬티를 보는 순간부터는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자지는 끄덕거리기 시작했다. 이미 물컹한 액이 자지 끝에 고이는 것 같았다.
그 순간 미스 리는 보지가 가려웠는지 볼펜을 치마 속으로 넣어서 볼펜 끝으로 팬티 위 보지부분을 긁는 모습이 보였다. 놀랬다. 다시 고개를 들어 미스 리의 얼굴을 봤다.
미스 리는 태연하게 한 손으로 턱을 고이고 고개를 갸우뚱한 자세로 책을 읽으며 한 손은 책상 아래로 내려 간 것이 보였다. 
미스 리의 뒷부분은 벽으로 막혀 있어서 미스 리는 마음놓고 한 손으로 보지를 긁고 있었다. 난 다시 고개를 숙여 책상 밑으로 들어갔다. 
미스 리는 더 대범하게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언제 볼펜을 치우고 손가락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팬티를 옆으로 밀어 놓고 보지를 노출시키고 벌어진 보지 틈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어 비비적거리고 있었다.
허리와 고개를 다시 세웠다. 그리고 다른 곳을 응시하는 척을 하면서 미스 리의 얼굴을 봤다. 미스 리의 얼굴을 약간 홍조를 띠고 있었다. 분명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뻔했다.
"미스 리! 잠깐 여기 좀 와 봐...... "
차장이 미스 리를 불렀다. 미스 리는 다른 환상의 세계를 헤매다가 흠칫 놀라는 것 같았다.
"네.... 차장님"
미스 리는 다시 쾌활한 목소리로 대답을 하면서 차장에게로 갔다. 
난 자리에서 일어나 미스 리가 보고 있는 책의 내용을 봤다. 책의 내용에 대화 말을 적은 부분은 대충 봐도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었다.
"아..... 아아아....자기....야 ...........헉"
이런 주로 신음소리가 대화 내용의 글로 묘사되어 있는 것을 보니 남녀가 엉킨 그런 상황의 글을 읽고 있는 게 뻔했다.
다시 돌아와 자리에 앉아 책을 읽기 시작하는 미스 리의 얼굴이 정말 생각 없는 화냥년의 얼굴로 보여졌다. 
( 야! 미스 리.... 내가 한번 해 줘? )
난 속으로 미스 리에게 섹스 프로포즈를 하고 있었다. 
나의 또 다른 취미가 되어 버릴 것 같은 미스 리의 팬티 훔쳐보기는 계속 되었다. 
또다시 미스 리는 팬티를 옆으로 돌리고 손가락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난 점점 더 책상 아래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 
미스 리는 치마의 폭이 좁아서 다리가 더 벌려지지 않았지만 치마의 폭이 찢어 질 정도로 다리를 거세게 벌리고 보지도 벌려 버렸다.
난 책상 위로 허리를 세우고 다시 숙이고 하면서 번갈아 가면서 미스 리의 행각을 지켜보게 되었다. 
미스 리는 어깨를 움찔거리며 손가락이 보지 속으로 깊게 들어가면 몸을 떨면서 쾌락을 즐겼다. 홍조를 띤 미스 리의 얼굴을 보면서 난 측은한 생각 마저 들었다. 그건 미스 리가 노처녀이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았다.
"나 점심 좀 먹고 들어올게..."
차장이 11시 30분인데 점심을 먹으러 나간다며 먼저 나갔다. 이젠 미스 리와 나 단 둘이 사무실에 남게 되었다. 
미스 리는 인사를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다시 앉아서 책에 열중했다. 
난 깊은 생각에 잠겼다. 저런 미스 리에게 한번 덮쳐 불까? 아냐 그러다가 저 년이 입을 떠벌리면 회사에서 짤릴 지도 모르니 참자......
머리 속이 혼란스러웠다. 넓지 않은 사무실에서 여자와 단 둘이 있는데 그 여자는 보지 속을 더듬고 있는 상황이었다.
여러 생각을 하던 난 선택권을 여자에게 주기로 했다. 그리고 미스 리에게 나를 노출시키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방법이 잘 생각이 나지 않았다.

한참을 궁리 끝에 난 자리를 옮겼다. 차장의 자리로 갔다. 차장의 자리는 미스 리의 자리에서 옆쪽으로 반쯤 보여지고 있어서 적당할 것 같았다.
먼저 난 의자를 한쪽으로 밀어 놓고 앉았다. 그리고 비스듬히 의자를 뒤로 눕혔다.
미스 리 쪽의 자리에서 차장의 자리인 내 쪽을 보면 얼굴만 보여지지 않고 옆으로 배와 다리가 잘 보여지게 되었다. ( 흐흐흐흐..... 미스 리 나의 막강한 파워를 함 보여 주지....... )
난 천천히 바지 자크를 내렸다. 좀 불편하기는 했지만 허리띠를 풀지는 않았다. 갑자기 누군가가 들어온다면 허리띠를 채울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였다.
자크를 내리고 빳빳하게 발기된 내 자지를 드디어 꺼내 놓았다. 난 될 수 있으면 내 자지를 크게 해서 보여 주려고 팬티를 바싹 내리고 불알도 팬티 밖으로 꺼내 놓았다.
흔들거리는 내 자지가 우렁차 보였고 이미 흥분되어 있는 노처녀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어.........헉....... .."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자 나도 모르게 저절로 탄성이 나왔다. 그리고 미스 리의 치마 속을 생각하니 내 자지가 더 부풀어오르는 것 같았다.
슬쩍 고개를 세워 미스 리 쪽을 봤다. 미스 리의 시선이 내 쪽으로 고정되어 있음을 난 알아 차렸다. 

노처녀 미스 리는 김대리의 행동에 참 황당했다. 아까부터 보지에서 뜨끈한 액이 솟고 몸이 달아올라서 미칠 지경이었다. 차라리 집이라면 다리를 힘차게 벌리고 가지든 오이든 아무거나 가지고 자위행위를 했더라면 실컷 분비물을 쏟았을 텐데 쏟아야 할 분비물을 쏟지 못하는 애절한 맘은 노처녀의 히스테리로 자리 잡아 버렸다. 
남들이 미스 리를 요조 숙녀처럼 착한 여자로 보는 것이 미스 리는 싫었다. 그냥 섹을 밝히는 여자로 알고 그냥 노처녀에게 서비스 해 주는 셈치고 남자들이 유혹해 오기를 기다렸지만 남자들은 미스 리의 착한 성품 때문이었는지 미스 리의 본 마음과 달리 행동해 주었다. 그런 남자들이 미스 리는 미웠다. 
근데 아까부터 볼펜을 자꾸 떨어뜨리며 책상 밑으로 들어가서 자신의 치마 속을 훔쳐보고 있는 김대리를 미스 리는 알고 있었다. 그래서 기회를 잡은 셈치고 미스 리는 볼펜으로 보지를 쑤시다가 나중엔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손가락까지 사용해서 보지를 쑤시며 김대리를 뿅 가게 일부러 하고 있었다.
김대리가 계속 미스 리 자신의 치마 속과 얼굴을 번갈아 가면서 보고 있는 것도 다 느낀 미스 리였다. 
김대리 그도 남자라고 차장자리에 가서 자지를 드러내 놓고 미스 리를 유혹하는 것을 느낀 미스 리는 김대리가 고마웠다. 
처음엔 김대리를 유혹하려고 보지를 쑤셨는데 자꾸 그럴수록 스스로 몸이 달아서 난감했는데 김대리의 우렁찬 자지를 보는 순간 짜릿함이 온몸을 휩쓸었다.
(아.... 김대리님...... 김대리님 자지 정말 죽이네요........아.... .....아.......흑 )
미스 리는 김대리의 자지를 보는 순간 더 참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조용히 걸어가 출입문을 잠궜다. 나중에 다른 사람들에게는 대충 핑계를 대면 그 뿐인데 문을 잠그지 않고 하다가 걸리면 무슨 망신일지 미스 리는 잘 알았기 때문이었다.

나는 미스 리가 나에게로 다가와 확 덮쳐 오는 행운이 올지도 모른 다른 생각을 했고 아니면 내가 확 달려가서 그녀를 책상 위에 눕히고 콱 쑤셔 버릴까도 생각해 봤다.
어차피 미스 리는 나의 것이 된 것 같아서 서두르지 않고 조심스레 움직였다. 
그런데 자꾸 미스 리의 치마 속을 생각하니 좆물이 콱 나와 벌릴 것도 같아 난 조심스레 템포를 조절하면서 자지를 어루 만졌다.
"김대리님.............. .... 아까부터 다 봤어요........."
갑자기 확 나타나 버린 미르 리 때문에 심장 마비가 걸릴 뻔 했다. 
미스 리는 그 한마디를 남기고 노출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한번도 남자의 경험이 없을 것 같던 미스 리가 능숙하게 나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천천히 미스 리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빨고 있는 미스 리의 모습을 내려다보았다. 조숙한 여자처럼 느껴졌던 미스 리였기 때문에 그런 저질스런 모습을 보자 더 흥분이 되었다.
"쭈웁...........쭙...... .....즙"
미스 리는 정말 맛있게 자지를 빨고 있었다. 
미스 리가 나의 허리띠를 막 푸는 것을 보고 난 그녀의 손을 잡았다.
"미스 리 갑자기 누가 오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김대리님... 점심시간이라 올 사람도 없구요..... 문 잠궜어요. "
그녀는 다시 내 자지에 매달려 침을 묻혔고 허리띠도 능숙하게 풀러 버렸다.
난 오래 버틸 수 없는 것을 느끼고 그녀를 세웠다. 그리고 그녀를 차장의 책상 위로 눕혀 버렸다. 
이미 흰 팬티가 축축하게 젖어 들어가고 있었다. 그녀의 팬티를 말아서 내리는 동안 천천히 드러나는 그녀의 보지가 내 눈을 크게 만들었다.
그 보지가 그 보지겠지만 미스 리의 보지는 달랐다. 그야말로 서른의 나이에 남자 구경을 못해서 그런지 검은색이 되어버린 내 마누라의 보지와는 달랐다.
발갛게 홍조를 띠며 분홍색 같이 보이기도 했다.
어차피 그런 예쁜 노처녀 미스 리의 보지를 먹다보면 오래 가지 못하고 사정 할 것 같아서 난 그녀에게 오랄을 해 주었다. 그것으로라도 만족하고 앞으로 잘 지내보자는 나의 일침이었다.
"아아아앙...........김대???.............."
"쭙웁......쪽쪽쪽"
미스 리의 보지는 맛있었다. 씻지도 않은 미스 리의 보지에서는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았다. 보지를 깔끔하게 잘 관리하는 미스 리였다.
"미스 리....... 보지 넘 맛있다...........쭙쭙쭙"
"헉....헉.........김대리님 ................"
누군가 들어 닥칠 지도 모른 다는 생각에 서두르기도 했지만 그 두근대는 가슴속에 하는 섹스는 노출되어 침대에 엉켜있는 그 때보다 훨씬 즐기기에 좋았다.
갑자기 차장이나 부장이 나타나서 이런 광경을 본다면 어떨까?
미묘한 생각과 또 눈앞에 펼쳐진 미스 리의 보지 맛을 느끼며 섹스의 끝은 과연 어딜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미스 리....... 정말 너무 고마워.............미스 리와.............이렇게 될 줄은 정말 몰랐어......."
"저도요...헉...........김대 리님 ...............헉 ..............넘 좋아요....."
"그래...............넌 내꺼야...................... .아..............이 보지"
"저도요.......김대리님....... .이젠 내꺼야........................ ."
"이 보지...............함부로 굴리지 마라............내가 섭하지 않게 해 주지...............쭙쭙"
미스 리의 보지를 실컷 맛을 본 난 드디어 삽입에 들어 갔다. 마누라 보다 훨씬 조여주는 그 기분...... 그리고 뜨끈한 그 느낌.................... 미스 리니까 가능했다.
천천히 미스 리의 보지 속을 탐험하는데....... 미스 리가 요동을 쳤다.
"김대리님.............저 미칠 것 같아요......................학. ..............제 발................헉"
난 자지로 미스 리의 보지를 느꼈고 두 손을 더듬어 미스 리의 빵빵한 유방을 노렸다.
미스 리의 유방은 아직 쓸 만 했다. 생각보다 팽팽하게 브래지어 끈으로 유방을 잡아 주고 있었다. 
도톰한 유두를 손끝으로 돌리면서 입술로 빨아 주기도 하면서 이빨로 자근자근 씹어주기도 했더니 미스 리가 완전히 미쳐 버린 여자처럼 미스 리의 눈동자가 풀려 버렸다.
( 흐흐흐흐............앞으로 내 앞에 홀라당 벗고 달려들겠군.............흐흐흐흐??)
미스 리의 쫀쫀한 보지 맛을 자지로 느끼며 입술과 이빨 손끝, 그리고 이빨로 유두를 맛보며 난 절정을 맞았다.
"아학학학...............오! 사랑해 미스 리......................"
"아아아아악.....악악악........... ........."
미처 버릴 것처럼 미스 리가 소릴 지르다가 동시에 우린 절정을 맛보았다.
미스 리와 미스 리 집에서 더 리얼하게 섹스를 즐길 생각을 하자 머리가 뜻뜻해 지는 것 같았다. ( 나중에 네 년 똥구멍부터 모조리 다 먹어 버릴 테다....... 마누라랑 하지 못한 변태짓을 너랑 하면 되겠군.....흐흐흐흐.......촛농? 그것도 한 번 써 봐?.....흐흐흐흐 )

"미스 리 밥 먹으러 가자...... 이 오빠가 살게....."
"네....오빠......"
어느새 미스 리는 나에게 오빠라 불렀다. 일이 잘 풀릴 것 같았다.

미스 리는 처음 맛 본 남자의 자지...... 그 충격에서 벗어나는데 걸릴 시간은 한참이었다.
김대리와 점심을 먹으면서도 미스 리는 계속 김대리를 힐끔거렸다. 
김대리의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들이 모두 미스 리 자신의 보지와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 저 입으로 내 보지를 빨고...... 내 유방을 빨고.... 내 똥구멍도 핥아 주겠지?....호호호 )
미스 리는 김대리에게 보지를 벌려 준 일이 너무 좋았고 하느님께 감사를 했다.
독수공방 홀로 밤을 지셀 때 느껴지는 공허함을 이젠 김대리가 메워 줄 것을 생각하니 앞길이 훤히 환하게 비치는 것 같았다.
( 이젠 ...... 야한 비디오를 빌릴 필요도 없겠군........김대리...... 나 좀 먹어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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