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거리의 술취한여자밤거리를 순진무구 하게 그냥 거닐다 보면은 ... 

종종 여러사람들을 보곤 한다.. 

지나가는 허름한 노인들... 

그리고 밤낮 불켜고 손님찾으랴 바삐 움직이는 택시들... 

삑삑거리면서 오토바이 몰고다니는 녀석들을 종종 볼수 있다. 

그중에서도 밤거리의 어두운곳에 술취하여 자기를 주체못하고 돌아다니는 여자들이 

있다. 

나는 철수 나이는 18살이다. 

사춘기라서 그런지 하루에 자위를 서너번은 해야 욕정이 가라 앉는 그런나이다. 

하지만 그런걸로도 욕구불만은 다 해결되지 않는다. 

한번이라도 여자의 성기를 쓰다듬고 싶고 여자의 유두를 만져주고 싶은 욕구만은 해결 

되지않아 항상 욕구불만 상태였다. 

그런상태에서 길거리의 여자들은 좋은 상상의 자위감의 먹이들이였다. 

길을 우연히 지나다 여자들을 보면 성기쪽을 항상 뚫어지게 보면서 계속 보면 보이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쳐다본다. 

나는 치마보다는 바지 입은 여자를 좋아 한다. 왜냐? 

바지를 보면 연상이 더 잘되기 때문이다. 타이트한 바지에 성기를 넣으면 꽉 조여줄것 

같은 딱붙어있는 골반... 그리고 허벅지... 성기모양으로 바지에 나타나는 주름 은 정말 가관이다. 

앞의 여자를 보면서 그런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걸어가던중... 

우연히 번화가 근처 길가의 허름한 동네사이 어두운곳에 여자 한명이 앉아 있는것을 발견 할수 있었 

다.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쪽으로 관심이 가게 되어서 좀더 가까이 가보기로 했다. 

그래도 혹시 이상하게 생각할수 있으니 좀 떨어진곳에 그여자를 보기로 했다.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앉아서 전혀 미동도 하지 않는것을 알수있었다. 

들리는것은 숨소리 뿐이였다. 

나는 그때 알았다. 아차 술기운 때문에.. 앉아서 자는 모양이구나 하고.. 

그냥 지나갈 까도 했지만 술취해서 앞에 여자가 무방비 상태라는것을 안순간.. 

내 성기가 이미 딱딱해져있었다. 

일순간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고 우선 그 여자 한테 좀더 가까이 가보기로 했다. 

나이는 한 20대 중반정도로 보이고 옷은 내가 좋아하는 꽉조인 하얀 면바지를 입고 있 

었다. 

위에 옷도 티한장에 자켓같은 것을 걸치고 있을 뿐이였다. 

내가 평소에 늘 상상의 재료로 삼던 그런여자였다. 

그런지 그래서 좀더 용기를 내서 바로 앞까지 갔다. 

하지만 그래도 술이 취했다지만 그 여자가 갑자기 내가 앞에 있는데 눈을 뜨면 

무척 당황스럽게 될것이 뻔해서... 

우선 그여자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숨소리를 들으니 술에취해 잠이 깊이 들었나보다. 

날씨는 한밤이라서 꽤 추었으나...그런것을 개념치 않는지 쉽게 잠을 깰듯이 보이지는 

않았다. 

그래서 조금이나 대담하지만 위험한 행동을 해보기로 했다. 

우선 그여자의 팔을 만져 보기로 했다. 

여자의 팔을 많이 만져본적이 없는 나로는 그것 조차도 굉장히 흥분되고 신기한 일이였 

다. 

가냘프지만 부드럽고 따뜻했다... 

팔을 만진것으로 반응이 없는것을 알고 이번엔 팔을 완전히 손으로 약하게 한번 잡아보았 

다. 역시 아무 반응이 없었다. 

내가 자기를 만지고 있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나 보다. 

그여자는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고개를 떨구고 있었는데... 

나한테 그여자의 성기가 눈에 들어왔다. 내 몸이 다라 오르는것이 느껴졌다. 

내가 그토록 한번 만져보고 싶었던것이다. 옷을 입었지만 그래도 옷이라도 꼭 만져 보 

고 싶었다. 그래서 살짝 그 벌린 다리 사이에 있는... 

성기에 손가락을 대어 보았다. 

그여자가 다리를 너무 벌리고 있는 바람에 바지가 짱짱해져서 그런지..옷의 감촉밖에 

잘전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나는 무척 심장이 떨리고 흥분이 되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더 대담하게 성기부분을 눌러보았다. 

약간은 성기의 살부분이 느껴지는듯 하였다.옷에 손가락을 대고있었지만 그부분은 

무척 따뜻했다. 

여자가 반응이 없자 그때야 그래도 어느정도 안심이 되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 성기쪽에 옷을 손가락으로 눌렀다 말았다 하면서 비벼도 보고.. 

해봤다. 난 여자가 술취했지만 흥분하기를 바랬지만 역시 술취해서 그런지 반응은 없었다. 

오히려 내가 더 흥분해 버렸다. 

이번에는 왼손으로는 성기를 계속 손가락으로 문질러주면서 가슴을 한번 만져보기로 했다. 

가슴은 티를 입어서 그런지 볼록 하고 아주 부드럽게 보였다. 

오른손으로 천천히 보드랍게 손바닥으로 유방 한부분을 쓰다듬어 주었다. 

브래지어 때문에 유방느낌이 그대로 살지는 않았지만은 그래도 나는 굉장히 흥분되었 

다. 

점점 왼손과 오른손에 힘이들어 가고 더 빨라졌다... 

술취한여자의 반응은 없었지만 유방은 단단해지고 커지는게 늦겨졌다. 

거기서 좀 망설여 졌다 이대로 계속 더 할까 아니면 깨기전에 빨리 갈까.. 

하지만 그 망설임은 얼마 안가 금방 사라졌다. 

내 흥분이 이미 최고조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이미 이성적인 판단은 사라진지 오래였다. 

여자가 깨어나는 경우는 아에 무시를 하고 ...본능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것이다. 

인제는 옷으로 덮힌 유방과 성기를 만지는것에 흥분이 떨어져.. 

진짜 성기와 유방을 만지고 싶었다. 

그래서 여자의 티를 살짝 올리고 티속에 손을 집어넣고 슬며시 손가락을 유방에 대보았 

다. 

가장 걱정 스러웠던게 밤이라 추워서 내손이 무지 차기 때문에 혹시라도 깨지않을까 

조마조마 하지 않을수 없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만지고 싶은 욕구가 더강했다. 그래서 손가락을 슬며시 유방에 대 

보았다. 

옷을 덮고 있는 유방을 만질때와 달리 유방은 한없이 보드랍고 따뜻했다. 

더욱더 대담하게 브래지어를 약간 위로 올리고 유방하나를 손으로 감싸쥐었다. 

내손이 무지 차가움에 도 불구하고 여자는 깰생각을 안했다 처음상태로 다리를 벌리고. 

그냥 고개를 떨구고 있을뿐이였다. 

나는 손으로 유방을 마음껏어루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손은 성기로 갔다. 

여자의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내렸다 하얀 면으로 된 팬티가 보였다. 

손으로 팬티를 만져보았다... 

바지와는 아주 색다른 느낌이였다. 

여자의 성기의 느낌이 그대로 느껴졌다. 여자의 팬티는 남자와는 달리 굉장히 얇고 부드러 

웠다. 

그와중에도 한손으로 유방을 주물러는것은 멈추지 않았다. 

왼손으로 여자의 팬티속에 손을 집어넣었다. 음모가 늦겨졌다... 

온몸이 털이 쭈볏해질정도로 짜릿해지고 심장이 터질정도로 흥분이 되었다. 

팬티속에 넣은 손으로 여자의 성기를 쓰다듬었다. 

하지만 흔히 말하는 여자의 구멍은 좀 찾기가 힘들었다. 

여자의 성기가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손가락 끝으로 음모를 조금씩 눌러 

가면서 찾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손가락 한게가 미끄러지듯이 쑥 들어가지는곳을 찾을 수있었 

다. 

그부분은 좀 축축했으며 진득진득한 액체가 느껴졌다. 

손가락 가운데 부분을 그 쑥들어간 부위에 집어넣었다... 

끝까지 매끄럽게 쑥들어갔다..머리로는 알고있었으나 실제로 해보니 아는것과 실제로 

는 많이 다르다는것을 알았다. 

아는것보다 실제가 더 흥분되었다. 

나는 여자를 흥분시키고 싶어졌다. 

그래서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면서 유방을 주물러 줬다. 

유방은 내가 그동안 오른손으로 계속 쉬지 않고 주물러 주고 있었기 때문에..굉장히 탄탄하고.. 

유두끝이 툭 튀어나와 있었다. 

이런기회가 나에게는 흔치않아서 그런지.. 

한순간도 여자몸에서 손을 때고 싶지가 않아서 인지는 몰라도 다른부분을 만지면서도 

항상 유방을 주물러 대고 있었다. 

나는 성기의 손가락을 넣었다 뺏다 를 빠르게 반복하며 열심히 유방을 주물러 주었다. 

그곳이 어두워서 그런지 내 욕망이 절정에 다라서 그런지... 

지나가는 사람들은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다. 

설령나를 보더라도 나한테 가려 여자는 안보일것이라 생각했다. 

그렇게 계속 여자를 주물러 대는 동안... 

나는 이미 몇번이 쐈는지 알수가 없었다. 

한번도 쏴도 다시 금방 흥분되었다. 

이제는 내 발끈해져서 터질것 같은 성기도 한번넣어 보고 싶었다. 

손가락이 들어가는걸 생각하면 성기도 매끄럽게 잘들어 갈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난 곧바로 내 성기를 꺼냈다. 

그리고 여자의 팬티를 약간 내렸다... 여자가 처음부터 다리를 벌리고 있었기 때문에 자세 

에 불편함은 느껴지지 않았다. 

내성기로 여자팬티를 걸치면서 여자 의 구멍에 내성기를 집어 넣으려고 했다. 

그런데 구멍이 성기보다 작았다. 

하지만 내가 알기로는 구멍이 작아도 여자의 성기는 억지로 넣으면 들어간다는 것을 알 

고 있었다.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허리에 힘을 주어 밀어 넣어 보았다. 

내가 지금껏 보아왔던 야동이나 야설에서 본 느낌이랑은 새삼 달랐다. 

내성기가 들어가면서 들어갈수록 그여자의 성기가 내성기를 꽉 조여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마음같에서는 한번에 넣고 싶었지만 여자가 깰가 두려운감정이 조금있어서... 

끝까지 조금씩 천천히 밀어넣어 보았다. 

점점 내성기가 그여자의 성기로 들어가면서 살아지는것이 보였다. 

나는 실제로 여자의 성기에 내성기를 넣어본적이 처음이 었기 때문에.. 

성기가 들어가는 중간에도 조금씩 정액이 나오는것을 참을수는 없었다. 

내성기가 그여자의 성기에 끝까지 들어가 내배와 그여자의 배가 마주쳤다. 

밖에는 새벽이라서 굉장히 추웠다.. 

하지만 내 몸과 성기는 굉장히 다라 올라있었기 때문에 추위가 느껴지지 않았다. 

그여자 몸속에 있는 내성기에 따뜻함이 느껴졌다. 

나는 여자의 몸에 성기를 넣은상태로 양손으로 여자의 티속에 손을넣어... 

양쪽유방을 한손씩 손바닥으로 완전히 감싸쥐고 천천히 주물러 주었다. 

여자의 몸속에 성기가 들어가있는게 너무 좋아 한참을 그러고 있다가.. 

이번에는 야동에 나오는 넣었다 빼었다를 하고 싶어졌다. 

여자의 유방을 계속 만져 주면서 성기를 천천히 뺏다. 

성기를 빼면서도 조금씩 성기에 여자의 성기가 꽉 조여주는것을 푸는것을 느낄때마다. 

굉장한 쾌락이 느껴졌다. 

이미 하는도중에 여러번 사출한 상태였지만.. 

계속 되는 쾌락에 의해 금방 다시 발기가 되었다. 

발기가 될때마다 너무 쌔게되 성기가 좀 아팠지만 

그여자의 성기가 내성기를 감싸주고 있었기 때문에... 

쾌락과 따뜻함에 의해 아픔이 많이 느껴지지는 않았다... 

성기를 반쯤빼고 천천히 다시 집어넣었다.. 

이미 반이 들어가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부드럽게 끝까지 들어갈수 있었다. 

여전히 아무반응이 없고 고개만 떨구는 여자를 보고 조금씩 빠르게 넣었다 빼는것을 반복하였다. 

내몸은 점점 다라올랐고 조금 씩 속도를 올릴생각이였지만 금방 빨라지는것을 멈출수는 없었다. 

점점 내성기가 그여자의 성기에 끝까지 들어가 그여자의 배에 부딪힐 때.. 

조금씩 소리가나고 여자의 몸이 흔들리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점점 소리는커지고 여자의 몸이 많이 흔들렸지만... 

여자의 머리는 땅을 보고 숨쉬는 소리 밖에 안들렸다. 

내성기가 여자의 몸속에 끝까지 들어가 여자의 배에 닿을 때 숨소리가 연해져.. 

여자가 깨는것이 아닌가 걱정했지만 숨소리가 연해져도 술이 많이 취해서 그런지 

금방 원래의 숨소리로 들어왔다. 

성기가 넣고 빼는것이 반복된지 얼마 안되서 나는 금방 성기가 터져... 

정액이 나오려 하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있는 힘을 다해 참았지만 그래도 성기에 정액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정액을 여자의 몸 안에따가 배출을 하면 여자가 임심을 한다는것을 알았으나.. 

내몸은 이미 욕구가 절정의 상태가 되 이성적인 생각을 할수 없었고.. 

그여자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이 들면서.. 

그여자의 성기 깊숙이 내성기를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배출을 했다. 

온몸에서 땀이나고 힘이 쭉빠지는것 같았다.. 

욕구도 점점 살아지는것이 느껴졌다. 

욕구는 살아졌지만 언제 다시 그런기회가 올지 몰랐기 때문에.. 

좀더 성기를 여자의 몸속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내 정액이 이미 뿌려진 상태여서 좀더 미끄럽게 넣었다 뺄수 있었다. 

여전히 발기는 되고 성기에 고통은 있었지만 

욕구는 이미 거의 감소되었다. 

여자의 성기에서 내성기를 빼고 마지막으로 여자의 유방을 손바닥으로 주물러 주면서.. 

옷을 추스렸다. 

옷을 다 추스린후 여자의 옷도 처음상태 대로 좋게 입혀 놓았다. 

마지막으로 아쉬운 마음에 여자가 옷을 원래대로 다입어.. 

성기를 바로 만질수는 없는 상태였지만 손으로 성기와 가슴을 조금 만지작 거려주고.. 

슬슬 밖으로 걷기 시작했다. 

여자와 거리를 두면서 여자를 여기에 이대로 두면 위험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생각도 잠시 전혀 모르는 여자이고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어 

그곳을 빠져나가는 중에 

나가려고 할때 형들 두명이 내옆을 지나 내가 왔던곳으로 가는것을 보았다. 

그 여자가 생각났지만 나하고 상관도 없으니 될때로 되라는 생각에.. 

집으로 향했다.그여자가 술에 취해 깨어날 때면 자기의 성기가 저리고 아파도... 

아무것도 모를생각을 하니 다시금 성기가 발기되는것이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