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날 우연치않게 집근처에서 장로를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호프집을 혼자서 들어가는 것이다 의아해서 나도 모른척 손님인척 들어갔다  테이블에 앉아 있는  장로는 날보자 깜짝 놀랬고  나도놀란척을 했다  그래서 나는  날씨 너무덥고  갈증나서 한잔 마시러 왔다고했다 그래서 일행없으면 안자도 되냐고 하니  흔쾌이 앉아라고 했다 그래서  둘이  마시게 되었고 난  장로 가 화장실 갈때마다 장로 컵에 소주를 부었다 그리고 장로가 앉으면 곧바로 원샷이라고외쳤고 장로도 주는대로 마셨다 ~~ 속으로 이제  따먹을 때 가 왔네 생각이 들었다 그녀가  화장실 가서 난 맥주잔에 소주반 맥주소주잔으로한잔 으로 제조를했고  장로가 나오자마자 원샷하세요 장로님오기전에 두잔마셨다고 하니 알았다고  원샷을해버렸다
그다음에 이십분뒤 장로는    코알라가  되었고  장로님 집에서 전화올수도 있으니  핸드폰을꺼두었다 그리고 호프집근처라 모텔도많아서  아무데나  그냥들어가서  방을 잡았고 언제  깨어날줄 몰라서  치마부터 걷고 팬티를 내리고 보지냄새를 맡고 브레이저를 내렸다  그다음 정신없이  젖꽂이를 빨고  보지에 자지를넣고 떡을쳤고  장로는신음 소리른내면서 하는말  여보 천천히 아퍼  천천히  라고했다 그리고는 나는  정액을 한발싸고  장로 옷을입히고  나혼자집으로갔다  점심때쯤 문자 한통이 왔다  장로의  문자였다  문자내용은  왜모텔이 있죠 이렇게 답이와서  나는 어제장로님이 먼저 취하셔서 집도어디인지도모르고 전화는 꺼져있어서  모텔에 모셔다들고 곧바로 나왔고 아무일도없다고 했다 그래더니 장로님의 답장 고마워요 원래 술을조절해서 먹는데  어제는 과음 했네요 미안해요 다음에 우리집에서  식사대접할게요라고 답장이왔다 ㅎㅎ  난 그장로의보지 ,젖꼭지 사진을 다찍었두었다 ㅎㅎ  후속을 반응 좋으면 계속 됩니다 그녀의 사진도  댓글창에 올릴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