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전개합니다

필자는  올  46세  지금으로부터   아주  오래전

학치ㅣㅇ시절  이라고 해두죠

철없던시절이었고   잘못인지   죄가되는지

법이있었나?   했을법한  시절이라고  생각 된다

어린  유년시절   동네 꼬꼬마들은   가정집  벨 누르고

도망가기  놀이  대부분  경험이  있었을것이다

그런데  청소년기가  되면  그런   재미를  누릴수도

누리지도  않는다   초5학년  친구 집에서   포르노  비디오

영상을  처음  젒하면서  친구와  딸딸이 를  첨  시도 했고

절정을  맛 보았다    포르노 잡지  선데이서울 수영복사진

많은  딸감들이  존재 했고   조금씩  조금씩  좀더   자극적인게

필요 했다

그랬다   가만튀     보만튀  만큼  자극적인것은   없었다

지금이야 cctv  자동차 블랙박스등  빠져나갈길은

힘들다고 본다

앞서  언급한  벨누르고 튀기는  게임이  안된다

일단  지형을  완벽하게  파악을 하고   혼자  골목길을 걸어가는

여자를  표적으로  삼는다  

동물의왕국   맹수가  사냥할때와  비슷하다고  본다

거리를 두고  가는척 안심을 시킨후 앞뒤  확인 하고 

소리없이  재빠르게  순식간에 다가가서  가슴을  움켜잡는  그

맘캉거리는  쾌감~~~으   좋았스

케바케  정말 다양한  여자들의  반응이  쏟아진다

소리를 귀칭떨어지게  지르는 스탈

아무소리도 못내는 스탈

쫒 아오는  스탈  등등

갑자기 일때문에 마무리 합니다

철없었을때  저에게  비해를 보신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던하며

글을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