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누나가 주말까지해서 일주일에 두세번 창고정리와 청소일 괜찮겠냐고 해서 나는 의외로 누나가 흔쾌히 호의적으로 얘기해줘서 너무 좋고 고마우ㅗ서 방금전에 누나의 보지에 좇물을 쌌지만 자지가 꼴려서 벌떡거리면서 누나에게 혀를섞는 진한 키스를 해주고 품에 더 꼭 안아주고 내일부터라도 알바를 시작하겠다고 하고 방학때는 매일 나가겠다고 했더니 누나가 내 마음을 눈치챘는지 얼굴이 붉어지면서 미소를 띠고 알바비는 시간당 얼마를 원하냐고 해서 바로 대답을 안하고 나의 애무와 키스로 다시 촉촉해진 보지에 깊숙히 혀를 넣고 한참을 빨아서 보짓물을 삼키고 한번더 지지를 집어넣고 사랑을 나누고 누나를 품에 꼭 안고 “ 돈은 솔직히 필요없고요 누나 보지 한번이라도 더 빨고 사랑하고 누나를 더 자주 볼수있으면 되요” 라고 답을 주니까 누나가 “ 하아아아아 자기는 어떻게 내가 듣고싶은 여자들이 좋아하고 원하는 말만해요 ? 나 너무 감동 하잖아요 흐우으으” 하면서 좋아했다.

그래서 “ 우리 이쁜마님위해서 최선다해서 이 마당쇠가 밤낮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누나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더 확인시켰다. 

누나는 살짝 눈에 눈물이 살짝 고이면서 미소를 머금고 “ 우리 자기가 더 꼴리게 이쁘고 섹시하게 더 가꿔야겠어요 힝” 하면서 교태를 부려서 나는 자지가 더 꼴려서 누나를 품에 품고 두번더 누나의 보지를 맛있게 먹고 특별한 알바를 다음주부터 시작했다. 

누나의 가게에서 알바를 시작한지 1년이 지나면서 누나와 나이와 상황을 넘어선 사랑을 시작하면서 사귄지도 거의 2년반이 훌쩍 넘어 가면서 나는 누나와 속궁합이 너무 잘맞고 십정도 엄청 강하고 크게 들어간다는걸 서로 느꼈다. 속궁합이 정말 잘맞는다는게 누나하고는 아무리 하루에 몇번을 보지를 밖아대고 좇물을 싸고 품에 품어도 실증이 나지를않고 만날때마다 서로 꼴려서 누나를 품어야 한다는것이었다. 그리고 서로 몸을 마음을 다해서 섞어서 그런지 식당에서 다른 사람들은 우리를 사촌이나 친남매로 알 정도로 서로 닮아있었다. 

식당이 문을 닫을시간이 되어서 마감을 하고 불을 끄는데 누나가 색기어린 미소로 ” 우리학생 수당 받는날이에요 “ 라면서 내 손을 잡아서 내가 “ 나가서 주세요” 하면서 누나의 긴 치맛속에 손을 살짝 넣으면서 보지 두덩을 만지자 누나는 팬티에 보짓물이 촉촉히 젖어왔다. 

그래서 내가 가게 문을 잠그고 “ 사장님 우선 여기서 일부는 주시겠어요 ? ” 라고 누나를 안으면서 창고로 같이 가서 치마를 들췄는데 긴치마라서 낮에는 잘 몰랐었는데 누나는 오늘 나에게 알바비를 두둑히 주려고 짙은 커피색 레이스 밴드 스타킹에 가터벨트를 하는 란제리를 입고 있어서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무릎을 꿇고 보지를 깊숙히 빨고 뒤로 돌려서 자지를 넣으면서 “ 감사히 받겠습니다 사장님 ” 하고 자궁 깊숙이 자지로 누나를 사랑해주고 나오는데  누나가 ” 우리 학생 보너스 줄께 “ 라고 하면서 차를 조금 떨어진 모텔로 향했다.

체크인을 하고 방에 들어서서 누나와 키스를 한번더하고 서로 더 달아올라서 침대로 가서 뒹굴면서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미친듯이 탐했다.

일주일에 두번은 가게에서 한번은 모텔에서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넣는 생활이 계속되면서 서로의 안색은 더 좋아져갔다.  서로 색파에서 연인 부부로 이어져가는걸 몸으로 마음으로 느끼면서 서로 더 사랑을 키워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