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의 음탕한 언니

동거녀의 음탕한 언니

야튜브 0 22379

6개월동안 하던 택시운전 아르바이트를..때려치우고..
장안평의 자동차부속상가에 일자리를 구했다..~
그곳에는 이미 고딩동창 두 넘이 일을 하고 있었고..
한 넘의 소개로 일자리를 구했다..~
일은 쫌..힘들었지만..보수가 그런대로 좋고..
바쁘지 않은 날에는..하루종일 노는 날도 있었다..
상가의 특성상..
다방에 커피를 시켜 먹는 일이 자주 있었는데..
3개월 정도..그 상가에서 일을 한 무렵..
내가 일하던 부속상에서 단골로 차주문을 하는 다방의..
여종업원..그러니까..다방레지를 어찌~어찌~ 꼬셔서..
그녀(가명:이선영)가 전세를 얻어 살던..
답십리의 지하 단칸방에서..동거를 몇달간 했다..
내가 그때..29살이었고..
그녀는 22살이었다..무척이나 섹시하고..
애교도 만점이었고..섹스는 잘~ 하는 편이었다..~!
부속상에서 6개월 일을 하고..봄이 되자..
복학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는 또..어찌어찌 학교를 옮겨..
충청도에서 학교를 다니는 때였다..!
4학년으로 복학이라..강의가 별로 없어..
일주일에 3일만 그 곳의 자취방에 내려가 있었다..~~
나는 그렇게 학교를 다니고..
선영이는 계속 부속상가의 다방에서 일을 하며..~
나와 동거를 했는데..~~
선영이가 일하는 다방에 섹쉬한 마담언니가 있었다..!
그녀는 선영이를 친동생처럼 돌봐주면서..
서로 의지하며..살았는데..~~
저녁에 답십리 집에 놀러도 오고..
같이 호프집에 가서..맥주도 마시고..노래방도 가고 그랬다..~
나는 누님~! 누님~! 하면서..친하게(?) 지냈는데..~~
그때..그녀의 나이는 34살..이름은 이경숙(가명)..!
무척이나..섹시한 눈매에..약간 벌어지고 도톰한..입술~!
아가씨들과 달리..몸매가 농염하게..무르익었지만..
키는 164정도에..약간은 글레머하면서..적당히 균형잡혀서..
22살의 선영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어찌나..교태를 잘~ 부리는지..부속상가의 사장넘들이..
눈독을 들이고..어찌 한번 따~ 먹을까..!
침을 질~질~ 흘리곤 했다..~!!
솔직히 나도 역시..어떻게 한번 안될까..? 생각하며..
같이 어울린 날이면..유심히 그녀를 관찰 하였다가..
잠자리에서 선영이와 섹스를 할 때..
경숙과 섹스를 하는 것으로 상상을 하곤 했다..~~
그녀는 이혼경력이 한번 있었고..아이는 없었다..~
집은 내가 살던 곳에서 한블럭 떨어진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었다..~~..

4월의 따뜻한 봄..어느날이었다..~
선영이는 다방에 출근을 하고..
나는 강의가 없는 날이라..늦잠을 푹~ 자고 일어나..
대충 밥을 차려먹고..비디오를 한편 빌려다가..
침대에 누워..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살던 방이 반~지하라..낮에도 형광등을 켜지 않으면..
상당히..어두웠다..~
불은 끄고..비디오만 켜놓고..
재미없는 비디오 보다가..비몽~사몽~..뭉그적 거리는데..~~!

-'삐~이~이~익~!!.삐~이~이~익~!!'
-'누구세여..?'
-'응..나야..달건씨..! 집에 있어..?'
-'네..?..아..~ 누님이세요..? 잠깐만여..!'

나는 트렁크팬티만 걸치고 있었는지라..!
재빨리..추리닝과 반팔면티를 갖춰 입고..
방에 불을 켜고 나서..현관문을 열었다..~~!!
그녀가 서 있었다..~! 허~거~걱~!!..!
따뜻한 봄날이라..그녀는 화사하게..
화장을 하고..파마머리는 위로 말아올려..셋팅을 하고..
유난히 길쭉한 목선을 내놓고..반짝이는 얇은 금목걸이에..
속옷이..거의 다~ 비추는 우유빛의 블라우스를 걸치고..
몸에 딱~ 달라붙는 앞쪽이 갈라진 검정스커트를 입고..
하나도 쳐지지 않고..위로 한껏~ 붙어있는 히프는..
너무도 팽팽해서..치마를 터트릴 것 같이 보였다..! 
다방여자들이 흔히 신는 검정 하이힐샌달을 신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자..바로..심장이 벌렁~ 벌렁~ 쿵~쿵~ 뛰었다..!

-'머하구 있었어..? 달건씨..?'
-'아..네..!..비디오 보구 있었어여..!'
-'응..그랬구나..! 날씨..참~ 좋다..그치..?'
-'아..네..! 앉으세여..!'

방은 좁은데..큰~ 침대가 있어서..
방바닥에..두명이 앉기에도 좁았다...~~
그녀는 평소대로 침대에 걸터 앉았다..~!!

-'참..그런데.. 이시간에..웬일이세여..?'
-'아..! 이가 쫌..아파서..치과에 갔다가..치료받고..
가게로 가는 길에..뭐하나 해서 들러봤어..!
선영이가 아침에..달건씨..오늘 집에 있다구 하길래..!'
-'네..~~! 그래써여..? 쥬스한잔 하실래여..?'
-'그래..~ 줘..! 흠...!'

주방으로 가서..냉장고를 열고..
오렌지쥬스를 두잔 따라서..방으로 갖고 왔다..!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대가리 속으로는 별~ 생각을..다~ 했다..~! 
"저 여자가 도대체 먼~ 이유로 온걸까..?
오늘따라..졸라 더~ 섹시하네..~! 한번 달라구하까..?
으~흐~학~!..아니면..그냥 자빠뜨려..?" 등등..!!
쥬스를 마시며..그녀를 힐끔~힐끔~ 살펴보니..
우유빛의 블라우스속에 비친 속옷과..몸에 꼭~ 끼는..
치마를 입고 침대에 걸터앉은 하체의 곡선이..
너무도 나를 흥분시켰다..~!!..쿵~쾅~! 쿵~쾅~!..!
평소에 부속상가 사장넘들의..애간장을 녹이며..
교태와 섹기가 철~ 철~ 넘치는 그녀 였기에..
나 역시 그 상황에서..욕정을 참아낼 제간이 없었다..~!!
그녀는 나에게 학교를 졸업하면..머~ 할껀가..?..
선영이와는 결혼을 할껀가..? 
아니면..장난치다 마는건가..?
착하고..좋은 아이니깐..잘~ 생각해서..
결혼하는 것이 어떻냐..? 등등..~~
되도 않는 얘기를 했지만..
내 머릿속은 온통 딴~ 생각만 하고 있었다..!

자꾸 음탕한 생각을 해선지..나도 모르게..
그녀의 온몸 구석구석을 자꾸..
위~아래로 살피게 되었는데..
블라우스 위로 불룩~! 솟아오른 농염하게 익은 젖가슴과..
스타킹을 신지 않고..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그녀의 치마자락 사이로 비치는 탱탱한 허벅지와..
엄지에 까만매니큐어를 칠한 귀엽게 생긴발가락을 보자..
자지가 벌~떠~억~ 발기가 되면서..
탄력성이 없는..트렁크팬티를 쉽게 들추며..
츄리닝바지에..탠트를 턱~! 치고 말았다..!

그녀도 나의 음흉(?)한 눈길을 느꼈는지..
발기된 내 자지로 인해 드~ 높이 탠트를 치고 있는..
나의 츄리닝을 봤는지..
얼굴색이 약간 변하며..자꾸만..딴~ 소리를 이어나갔다..~!
경숙은 침대의 위쪽에 걸터 앉고..
내가 아래쪽에 걸터 앉았는데..~
계속해서..돌아가는 비디오를 끄기 위해..
침대 머리맡에 놔 두었던..리모콘을 집느라..
그녀의 등쪽으로 몸을 돌리며..내 왼쪽 팔꿈치가..
그녀의 등쪽과 허리를..사~알~짝~! 스치자..
움찔~ 하면서..깜짝 놀라는 것 같았다..!
다시 자세를 아까와 같이 하고..리모콘으로 비디오를 꺼버리자..
정적이 흘렀다~!! 조~ 용~!..

-'그나저나..저두 저지만..
누나도..이제..결혼해야되지 않아요..?..
혼자 사니깐..자꾸만..상가 사장들이 찝쩍~거리자나여..?'
-'호~호~호~!..글~쎄..~!..난~ 혼자사는 것이 더~ 좋아..!
하지만..~ 불편한게 있다면..
달건씨..말대로..남자들이..추근대는 거하고..~~
또..~~!!..음...~'
-'또..? 머요..?'
-'호~호~호~!..음..가끔씩..
혼자서 외롭다는 거지..! 호~호~~!'
-'네..~!..그렇다고..상가 사장넘들하고..
섣불리..만나다가..소문나면..장사에 지장도 있고..~
어떻해서든..해결을 해야 되지 않아요..?..
밤마다..침대에서 외로울텐데..~!! 히히~~!
그럼..나 같은..애인이라도 하나 만드세요..! 
침대용으로..하~하~하~!'
-'..!..!..!..'

나의 직설적인 농담에 그녀는 쫌.어색했는지..
받아 치지 않고..잠시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그녀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며..나의 시선을 피해..
땅바닥만 쳐다보며..아무말이 없었다..~!!
그녀의 어깨에 오른손을 얹어..살짝~ 잡아당기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면서..나를 뿌리치고..
엉덩이 옆에 놔두었던..손지갑을 들었다..~~!
이런상황에서 끝내면..나만 절라 쪽~ 팔린게 된다..~!!
할 수 없이 힘을 써야했다..~!
나도 벌떡 일어나면서..그녀를 빤히 쳐다보자..
경숙은 잠깐 멈칫 했다..~ 그 순간..~!!
그녀의 상체를 붙잡으며..침대에 자빠뜨렸다..~ 
이왕 일은 벌어진 것..~! 인정사정볼 것 없었다..!
그녀의 몸위로 올라타..풍만하게 무르익어..
블라우스속에 감춰진 젖가슴을..
오른손으로 마구~마구~..더듬으며..
쎅씨~하게 약간 벌어진 도톰한..
경숙의 입술에 키스하기 위해..얼굴을 가까이 했다..~!!
그녀도 갑작스럽게..
침대에 널부러지며..공격(?)을..받은지라..
별다른 반항을 못하다가..
정신을 차렸는지..고개를 돌리며..
나를 밀치기 위해..앙간힘을 쓰며..말했다..~!

-'이러~지~마~!!..안돼..~!..항~!! 학~!!
안된단..말야..~! 달건씨..! 이래선 안돼..! 항~!'
-'쭈물텅~! 쭈물텅~! 하~흐~학~!..누나..!
한번만..~ 제발~!..미안해..~!..하~흐~흑~!..'
-'안돼...~ 달건씨..! 선영이가 알면..~ 하~학~!!
어쩌려고..~! 이러면..안돼..! 비켜~!..제발~!!'
-'하~ 흐~..합..! 쭈물텅~! 쭈물텅~!
덥썩..~ 쭉~ 쪽~!..아~ 흠..~ 쪽~쭉~쩝~!'

고개를 도리질하는 경숙의 가슴을 오른손으로 계속..
쭈물럭 거리며..키스의 기회를 노리다가..
결국..내가 그녀의 입술에..키스를 했다..~!
치과에서 치료를 받고 왔는지라..
소독약 냄새가..입에서 베어나왔지만..경숙의 입술은..
정말 뜨거웠고..내가 혓바닥을 내밀며..
그녀의 입안을 마구 간지럽히자..!..
포기했는지..잠시후..혀를 내밀어..감겨오는데..
그 느낌이..꼭~ 뱀과 같았다..!

-'아~흥~!..쭉~쩝~!..아~항~!..달건씨..안돼..!
제발..~ 이러지마..쭉~ 쩝~!..하~~항~!!'
-'쭉~ 쭈~우~욱~!..쭉~ 쩝~!..쭈물탕~! 쭈물탕~!..학~학~!
누나..제발..소원이야..~!..미안해..! 쭉~ 쭉~ 쩝~!'

한~동안 그녀의 혀와 내 혀가 감기며..
길~다란~ 키스를 마치자..~
경숙은 다시 한번..나를 밀치려 하며..말했다..~!
다시..그녀의 유난히 길고..섹시한 목선을 혀로 할트며..
옷위로 유방을 만지던 오른손으로 블라우스를..
치마에서 빼~ 올리고..그 안으로 손을 집어 넣으려 했다..!.
그녀는 그러한 내 오른손목을 꽉~ 잡으며..몸을 비틀었다..~!!

그때는 이미..흥분하여..발기된 내자지가 그녀의 허벅지와..
사타구니 근처를 콕~ 콕~ 찍고 있었다..~!
오른쪽 손목을 그녀에게 잡힌 나는..상체에 힘을 더욱~ 주면서..
그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서..
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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