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지 마세요...

이러지 마세요...

야튜브 0 3402

전 20살때 백화점에서 일했기 때문에..가장어렸고 주위에서 이뻐해 주셨지요..저도 기고만장 큰소리 뻥뻥 치고 저 특유의 솔직함과 발랄함?!으로 언니들의 귀여움을 한몸에 받았답니다 ㅡㅡ 앞에서 언급했듯히.. 백화점언니들은 거의 노처녀가 많아여 얼굴도 괜찮은 언니들 많고 ,,저흰 의류쪽이라 스탈도 좋은편..직 원중에 살찐 사람별로 못봤고..능력?!돈이여??돈은 두말 하면 잔소리 입니다 ^-^ 백화점 여직원은 머리가 비었다..고 많이 생각하시는데..아르바이트들은 거의 대딩이고..손님들은 모르시겠지만 아줌마거나 아주 젊거나 하면 알바..거의 40~50%가 알바니까 세일상품 살때 물어보지좀 말아여~100%뻥!! 상품 지식 없답 니다..그리고 보기보다 백화점이 허술한 존재여여..루스도 얼마나 많이 나는지 예를 들어 폴로 행사가 하 루 매출이 4000만원이면 루스가 700만원정도 나고..어떤중 메이커가 행사로 이윤이 700이면 100은 루스이 고 암튼..이윤의 30%를 저희 매니저 언니가 갖으시는데요~매달 700~800정도 갖아 간대요~
 

 
 

잘될때 ..못되 도 500정도 ㅡㅡ^여자 나이 30에 많이 벌져?!저희층이 젤 안되는층이니까 다른 층은 더할거여여..자기들 이 잘버니까 왠만한 남자들 눈에 않차서 결혼 않하겠져..거의 혼자 살면서 연예만 한답니다..저희 언니를 말할것 같으면 키 165에 예전엔 쭉 40킬로대였다는데..요즘 나이살때매 50정도 나간다고 하네여..그리고 옷은 다 명품..구두는 맨날 바뀌고 가방도 지갑도 여러개 ,..장난 아닙니다 ~정말 멋쟁이~!!얼굴도 진짜 이영애처럼 희구 깨끗해여 ..눈은 색깔이 절묘 합니다 ..브라운아이즈 같기도 하고..카키색도는것 같기도 하구 신비합니다 (벗 병신 같지 않고 이뿜 )술을 조아해서 맨날 늦게 까지 일시키고 술매깁니다 ㅡㅡ전 주량이 없어서 맥주 한잔 빨리 마셔도 취해여..언니는 저 반잔 마실때 벌써 3~4잔 마시고도 끄떡 없어여 집에가서 또 마신데여 ㅡㅡ 훔 ..돈많은 남자 차고는 짐을 쏠로 되어 ..저랑 일끝나고 영화도 보고 그래여.. 맨날 고기 먹구 ..짐 생각 해보면 그때가 좋았지~~백화점이 사람잡는데여여 이러면 늘 좋겠지만..일을 12 까지 할때가 있고요..막내는 젤 먼저 가서 청소 다 해야 하고 물건풀고 반품 싸고 재고조사 ㅡㅡ
 

 
 

이래저래 야근에 박스 16개를 들었다 놨다 사이즈 찾으려고 완전 난리여여 제가 백화점 다니면서 보약까지 먹고 5 킬로 빠졌었답니다..언니는 제가 힘들어 하니까 ..절 집으로 초대 했어여 ..같이 목욕탕가자고..ㅡㅡ ;;; 목욕탕 대따 좋드라고요 ,..흠~언니몸..예상은 했지만 진짜 나이스 바디 입니다 슴살청춘이 기죽을 만큼 글래머 입니다 ㅋㄷ 그렇게 안보였는데..퍼지지도 않고 쳐지지도 않고 저도 한이쁜 가슴 하는데 ..언니도 만만치 않았어여..하얗고..때미는데..진짜 기가 푹 죽어여..등짝이 왜케 작든지 ..허리가 정말 개미더군요.. 정말 아름 답다 그생각 들었어여..부러워여..언닌 보기와 다르게 운동을 좋아 해서 근처 공원에서 자전거 타고 수영하고 그래서 그런가봐여..진짜 이쁘더군요..집에는 옷방도 따로 있고 신발장안에 명품 신발이 쫙 이꾸 화장품고 수입품만 진열하고 살더라고여..혼자 살면서 돌아 가는 티비까지 해놓고 침대도 대따 크더 라고요..수건도 호텔용같은 너므 좋아 보여 비비고 또 비볐져 ㅡㅡ거기 말고 얼굴 ㅡㅡ훔;;;;;;;;;;;;;;;;;;;;; 암튼 잠이 들었었는데..
 

 
 

깼어여..남이집이라서 그런지 ..남자랑 통화하고 있더군요..전 자는척하려니깐 가 슴이 콩닥거리고..숨이 차오르는게 못참겠더군요..언니가 제가 깬걸 눈치 채고 딴방으로 가는거여여..아무 래도 본사 부장님인듯..본사 사장님 아들이 부장님 ㅡㅡ;;암튼 각별해여 벌써 불륜 났다고 소문날 만큰.. 사랑을 속삭이고 있더라고여 ㅡㅡ 맨날 남자랑 저러니 지각 하지 ㅡㅡ훔 전 언니 기둘리다 잠들었어여.. 근데 인간 관계가 이상해여 ..부장님은 주말에도 가족과 함께 저희 매장에 자주 들려여 ..부인은 시러해여 눈치 깠나 ..ㅡㅡ 어른들은 그런 스릴을 즐기는지 대단해여 ,,혼자 소심하게 이런생각도 해봤어여..상상의 나래에 날개를 달아..언니 등짝이 너므 이뻐여 남자가 여가 엎어놓고 하는거 있잖아여~뒷치기?!엎어치기 ㅡㅡ 그거 하면 여러 남자 죽을것 같아여 꼭 안고 싶고 몸매..정말 부장님이 푹빠진것 같아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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