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한 기분에..... - 단편
야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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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06:26
어제는 생리 시작 무렵이라 그런지 기분이 무지 꿀꿀햇다.
찌부등하며 영 아닌 기분.... 남편은 야근이라 애들 재우고 혼자 티브이 보다
영 기분이 안좋아 김치 꺼내 놓고 혼자 소주를 마셨다.
영 아닌 기분에 혼자 마시는 술이라 그런지 이마져도 잼없는것 같다.
서울에서 안산으로 이사온지 얼마 안되어 아는 친구도 없구 그렇다구 옆집 또래 엄마부르기에 밤 11시는 시간이 넘 늦은것 같구....
**에서 쪽지받구 멜 친구가된 남자에게 처음으로 전화를 해본다.
그 친구는 27살에 안산에사는 직장인 답장으로 쪽지를 주엇더니 멜 친구하자며 그러길레 멜주소 알려주엇더니 사진이며 노래 시등을 하루에도 몇통씩 보내길레 나도 심심치 않게 답장으로 보내주었다.
사진에 모습은 순진하게 생긴 평범한 20대 청년의 보습 성실해 보인 외모였다.
사실 내가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다.
난 키도 크고 날나리 타입을 좋아한다.
하도 심심해서 전화를 했더니 무지 반가워한다.
만나려구 전화 한건 아닌데 술기운탓일까 여차저차 해서 밤 12시에 안산 중앙동에서 만나기로했다.
그시간에 꽃단장 하긴 그렇구 머리만 동여맨체 화장도 안하구 중앙동으로 나갓다.
밤 12시인데도 아직 사람이 제법 북적된다.
전화를 걸엇더니 중앙동 주차장에 차세우고 있단다.
드라이브나 할까 하고 내가 그리로 가겟다고햇다.
에고 맘에 안들어..... 마티즈....
차로 사람을 따지는건 아니지만 마티즈타고 드라이브 할 기분은 더 아닌것 같다.
사진으로만 보앗던 모습이 실지로 보앗더니 더 순진해보인다 지극히 평범한 모습이랄까....
되려 띨해보이기도 하구..... 미안^^
걍 술이나 한잔 하러 가자구햇다.
내성적인 성격인지 말도 잘 못하는듯하다.
요즘 27살 청년들 다 그러나 ㅋㅋㅋ 내 비유 마추려고 무지한이 애를 쓰는것 같다.
30대 후반 유부녀 연상과는 처음 만난다구 한다.
애인은 같은 또래 직장인인데 바빠 자주 못만난다나.... 술기운이 오르자 이젠 제법 말도 하구 농담도 한다.
혼자 집구석에서 술마시는것 보단 잼 나는듯 하다.
누나 누나하며 따르는 모습이 제법 귀여워 보인다 나도 술탓인가 부다. 1차 술자리를 끝내고 노래방으로 갓다.
맥주 몇캔 시키고 노래를 하는데 슬며시 내옆에 안는다.
아쭈 노딴짓 하는척 하며 내 허벅지를 쓰다듬네.... 가만둬 말어.... 그대로 받아주엇더니 이젠 팔을 내에깨에 올려 놓는다. 하는짓이 귀옆다.
내눈치보며 슬금 슬금 내어깨며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그래 그나이에 이쁜 언니 보구 못참겟지 하고 그냥 모르는척하구 받아주었다.
허벅지를 쓰다듬던 손이 이젠 허벅지 안쪽으로 파고든다. 어라 점점 올라 오더니 이젠 내 둔덕을 더듬네....난 살며시 그손을 잡앗다. 마추친 그애의 눈 도둑질 하다가 걸린애같다.
순진한 얼굴이 울쌍인듯하다. 잡앗던 손을 놓차 얼굴이 환해진다. 에구 그런데 애가 내게 키스를 한다. 덥덥한 담배 냄새 남자의 냄새가 난다. 어라 제법 키스가 감미롭다
내입안으로 가득 들어 오는 그애의 혀 나도 모르게 받아들여 빨아된다. 어느덧 그애의 손이 내 웃도리를 파고들어 브라위로 유방을 만지고잇다.
이젠 브라를 위로 제치고 맨유방을 주무른다. 어느덧 내 유방과 유드는 그애 입안에서 굴려진다. 잘근잘끈 이로 개물어주는데 유두가 짜릿하다.
가만히 그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느낌을 음미한다. 내 청바지 자크를 내리고 파고드는 그애의 손오무렷던 허벅지를 벌려준다.
팬티안으로 들어온 손은 내 둔덕의 숲을 쓰다듬는다. 내 콩알를 굴리듯이 손가락으로 문질러온다. 내 다리는 더욱 벌어진다.
서서히 들어오는 그이의 손가락 질안으로 깊게 들어온다. 나도 모르게 그의의 바지 앞춤을 쓰다듬는다. 젊은 애라 그런지 빳빳한게 힘차다.
그애는 얼른 자기 바지 자크를 내리고 성기를 꺼낸다. 크지는 안치만 바짝 발기한게 영 딱딱한게 아니다. 내 손안에 속들어 오는 크기 난 원래 성기 큰것을 좋아한다.
크진 안치만 걍 느낌이 좋아 몇번 쓰다듬고는 움켜쥐엇다. 에구 애가 이젠 내 바지를 벗기려 한다.
얘 여기선 안되... 나두 존심이 잇지 노래방에서 섹스를 하란 말야.... 난 그애의 손을 밀쳣다 여기선 좀 그러치 않니... 빨갛게 상기된 그애 벌써 헐떡인다. 난 옷을 추수렸다.
실망의 표정인 그애의 얼굴.... 에구 섹스 하려고 만나건 아닌데.... 내 타입도 아니고 슬금 슬금 받아준게 여기까지왓다. 애 표정을 보니 난감 하다.
한번 줘? 말어?... 38먹구 27살짜리 데리고 장난 치는것두 아니구.... 그래 한번 주지뭐... 어디로 갈레? 그애의 얼굴이 다시 환해진다 자기 집으로 가잔다.
원룸에서 혼자 산다나..... 그애 차를 타구 원곡동 그애 원룸으로 갓다. 새벽 2시에 남자 혼자 사는집에 가는 나두 강심장인것 같다.
방에 들어서자 마자 날 침대에 눞혀놓구 내 위도리를 올리고는 유방을 빨아된다.
애가 무지 서둘러된다 내맘 바뀌기전에 얼른 하려는것 같다. 난 싫은데 말야.... 난 그애를 눞게 하고는 그애의 바지를 벗겻다.
팬티를 내리니 바짝선 꼬추가 서다 못해 너무 바짝서서 닥딱하게 배에 닿을 정도였다.
그애의 성기를 몇번 쓰다듬고는 입으로 물엇다. 에구 목욕안한지 몇일 되엇나 보다. 좀 냄새가 난다. 남자들은 모르나 본데 자주씻어야지 안그러면 찌릿한 냄새난다.
물수건으로 그애의 성기를 딱아주었다 그리고 다시 그애의 성기를 물고는 빨아주엇다. 혀로 귀두를 핥아대며.... 불과 1분도 안되서 헉헉대더니 그냥 입안에 사정을 해버린다.
얼떨결에 입안가득 그애의 정액을 받게 되었다. 수건에 그애 정액을 뱉어내고는 에궁 벌써 한거야 하구 소리 내여 웃자 그애의 얼굴이 빨개지고 하두 안한지 오래라서 한다...
이젠 네게 자기가 해주겟단다. 씻고 오라 하니 말도 잘듣는다. 난 옷을 다 벗고 침대에 누워 그애 방을 둘어 보앗다. 남자 혼자 사는 집이라 그런지 매케한 냄새와 너저분하게 어질러 져잇다
초 스피드로 싯엇는지 금방 나온다. 내 알몸을 보더니 입이 쩍벌어진다. 30대후반 유부녀 알몸 처음 보는거란다. 넘 좋테나....
배나오고 군살 덕지덕지 붙었는데 말이다. 이애가 입으로 날 애무하는데 애무 솜씨가 장난이 아니다.
혀로 살살 핥기도 하고 깔짝되는게 제법이다. 애인이 섹스를 좋아 안해서 애무만한적이 만타구한다. 난 내 보지 빨리는걸 너무 좋아한다.
그애의 혀놀림 애무는 역시 잘하는것 같다. 난 보지물을 한움큼 쏱아 낸다. 그애의 혀의 애무로만으로도 느낌이 오는것 같다
한동안 그애의 혀를 음미한다. 다시 섯는지 내 허벅지에 딱딱한 그애의 성기가 느껴진다. 그애는 내다리 사이로 가더니 그 애의 성기를 내 질구입구에 들이된다.
이미 애무로 인해 벌름거리며 벌어진 질구인데 못찾는지 헤메인다.
난 그애의 성기를 잡고 내 질구로 이끌엇다, 반쯤 귀두가 진입 하자 힘들 주어 깊숙히 넣으려 한다.
다리를 더욱 벌려주자 그애의 성기가 깊숙히들어 온다. 가득차는 맛은 없지만 대꼿챙이 같이 딱딱한 성기가 쑤시듯이 내질에 깊이 박인다.
좀 서튼지 힘으로만 박으려 한다. 내 가슴을 빨게 하고 움직이라 햇다 말도 잘듣지..... 잘하지는 안치만 그애와 섹스에 느끼려 나도 무지한이 애쓴다.
그애의 테그닉이나 성기의 느낌이 아닌 내 감정으로 11년 연하와 섹스 느낌으로 오르가즘을 얻어본다.
만족은 아니지만 젊은애 품에 안겨 박히는맛으로 느낌을 가졎다.
내질안에 가득차오는 그애의 정액 쭉쭉 쭘어져 나오는 정액의 힘찬 느낌이 40대의 남편 정액과는 다른맛으로 느껴진다.
젊은 애의 정약으로 다시한번 오르가즘을 받고 숨을 고른다.
그애는 내위에서 내려와 옆에 누워 내 유방을 쓰다듬는다.
난 살며시 일어나 씻으려고 가다가 그냥 팬티를 줒어 입엇다.
그애의 정액 아니 젊은 애의 정액을 몸안에 가득 간직한체.... 왜 가려구 자구 가지....
이거 남자들이란 한번 좆박으면 무조건 반말이다.
너 반말 하지마! 그애는 깜짝놀라 죄송해요 가시려구요? 응 가야지 애만 잇어서.... 차로 데려다 준단다....
됫네 이사람아 여기까지 만이야......
담에 내가 전화할게...
내 핸펀 알려 달란다. 노!
난 새벽 3시넘어 택시를 타고 집으로간다.